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북구 갑 (문단 편집) === [[제17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{{{#000000 {{{+1 '''성북구 갑'''}}}}}}[br]{{{#000000 성북1동, 성북2동, 동소문동, 삼선1동, 삼선2동, 동선1동,[br]동선2동, 돈암2동, 안암동, 보문동, 정릉1동, 정릉2동,[br]정릉3동, 정릉4동, 길음1동, 길음2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정태근|{{{#373a3c,#dddddd 정태근}}}]](鄭泰根) || 42,280 || 2위 || || [[한나라당|[include(틀:한나라당)]]] || 40.67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임영화(林榮和) || 8,049 || 3위 || || [[새천년민주당|[include(틀:새천년민주당)]]] || 7.74% || 낙선 || ||<|2> {{{#000000 {{{+5 '''3'''}}}}}} || '''[[유재건|{{{#373a3c,#dddddd 유재건}}}]](柳在建)''' || '''44,531''' || '''1위''' || || [[열린우리당|[include(틀:열린우리당)]]] || '''42.84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4'''}}}}}} || [[성태진|{{{#373a3c,#dddddd 성태진}}}]](成泰辰) || 1,090 || 5위 || || [[자유민주연합|[include(틀:자유민주연합)]]] || 1.04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5'''}}}}}} || 김준수(金準洙) || 7,282 || 4위 || || [[민주노동당|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]] || 7.00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배기수(裵基守) || 714 || 6위 || || [[무소속|[include(틀:무소속)]]] || 0.68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69,441 ||<|3> '''투표율'''[br]61.77% || || '''투표 수''' || 104,657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711 || 16대 총선에서 2.72%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던 두 후보가 다시 맞붙게 되었다. 이번엔 [[열린우리당]] 소속으로 출마한 이 지역 2선 [[유재건]] 의원과 [[한나라당]] [[정태근]] 후보의 리턴매치가 성사된 것이다. 16대 총선과는 달리 민변 출신의 [[새천년민주당]] 임영화 후보, [[민주노동당]] 김준수 후보도 출마하였기 때문에 유재건 후보에게 불리할 수 있었지만, [[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|탄핵]] 정국으로 인해 상황은 유재건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. 정태근 후보는 성북구 토박이자 386 민주화운동 세대로 한나라당의 개혁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호소하며 탄핵 정국을 돌파하고자 했지만, 개표 결과 유재건 후보가 2.17% 차이로 신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